운진
운진은 한국 최초의 테크노 레이블인 ECI 코리아의 설립자이자 아시아 테크노 신에서 탑 프로듀서와 DJ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 그는 영국의 미니스트리오브사운드(Ministry of Sound), 싱가포르 주크(Zouk), 일본의 움브(Womb), 스페인의 소나(Sonar), 독일 c/o pop 페스티벌과 울트라 재팬 등 월드투어를 마무리했다. 또한 한국의 다양한 파티 및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그는 ‘레인자켓’이라 불리는 앱스트랙트, 앰비언트 라이브 퍼포먼스 프로젝트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