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estival
지난 2016년 5월 뉘 소노르와 유러피언 랩 포럼이 프랑스 리옹에서 20여개의 한국 밴드 공연과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올해 12월 이틀 간 서울에서 포럼이 이어질 것이다. 이는 ‘2015-2016 한불상호교류의 해’의 일환으로 프랑스문화원과 조직위원회의 후원과 프랑스문화원, 빌레드리옹의 파트너쉽으로 진행된다.
www.anneefrancecoree.com
지난 2016년 5월 뉘 소노르와 유러피언 랩 포럼이 프랑스 리옹에서 20여개의 한국 밴드 공연과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올해 12월 이틀 간 서울에서 포럼이 이어질 것이다. 이는 ‘2015-2016 한불상호교류의 해’의 일환으로 프랑스문화원과 조직위원회의 후원과 프랑스문화원, 빌레드리옹의 파트너쉽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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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 소노르는 2003년 프랑스 리옹에서 시작되어 문화, 예술, 도시라는 주제를 탐색하고 공유하는 실험실로 자리잡았다. 지난 15년간 뉘 소노르는 다양한 아이디어, 예술 프로젝트, 문화 행사를 진행하고 보다 진보적이고 혁신적인 인디펜던트, 일렉트로닉, 디지털 컨템포러리 문화를 소개했다.
끊임없이 약동하는 크리에이티브 아트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뉘 소노르는 언제나 새로운 도전과혁신적인 방법을 받아들이고 차세대 아티스트와 새로운 미학을 주목한다.
무엇보다 진보적인 사상가와 개척자를 지지한다.
유럽연합의 후원으로 2011년 설립된 유러피언 랩은 프랑스와 유럽 전반의 문화 및 크리에이티브 영역의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지원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크리에이티브 산업과 매체의 신경제, 대중 참여의 부활, 새로운 세대의 출현, 도시 문화와 아티스트의 진흥과 문화적 기업의 독립성 등과 같은 이슈를 통해 풀어내고 있다.
유러피언 랩은 컨퍼런스, 토론, 다큐멘터리 상영부터 시민의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과 혁신적이고 경계를 깨는 하이브리드 프로젝트를 통해 정치, 경제, 사회, 도시 변이와 같은 주요 쟁점을 이해한다. 여기에는 새로운 세대의 사상가와 시민의 활발한 참여가 중요하다.
문화역서울 284 – RTO
서울특별시 중구 통일로 1 서울역(본옥)
인비테이션에 한한 무료입장
더스텀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58-121 지하
무료
7pm / 1am
문화역서울 284 – RTO
서울특별시 중구 통일로 1 서울역(본옥)
무료입장
미스틱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119-8 지하1층
티켓가격 : 20,000 KRW
(1am 이전에는 15,000 KRW)
11.59pm부터 입장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