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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조프리-루랑

스크린-클럽/ 리옹, 프랑스
라운드테이블2
현대사회에서 로우테크와 하이테크의 경계지점: 언제나 기계의 이면에는 인간이 존재하는가?

12월 16일 금요일

  Culture Station

  6.30pm-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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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screen-club.com

마샬 조프리 루랑은 바르셀로나의 유명한 디자인 학교인 엘리사바를 졸업한 인터랙티브 디자이너이자 연구원이다. 그의 작업은 다양한 아티스트, 독립 스튜디오 및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과 협업의 결과물이다. 웹, 디지털 아트, 시노그래피를 집중적으로 작업하며 그의 개인적인 프로젝트는 디지털아트와 인터랙티브 설치작품이다. 이들은 모두 미국비영리조직 크리에이티브커먼즈(Creative Commons) 라이선스 하에서 찾아볼 수 있다.